제대로 살 떨렸음...ㄷㄷㄷ 현재상황

포스팅을 통해서도 이야기 했지만 지금 편입시험 준비 중 이였습니다.
확실하게 넣을 곳은 이미 접수날짜와 시험날짜 체크완료.

그래도 혹시나 넣을 곳이 있나 하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건국대 충주가 보이더군요.

서울캠퍼스는 공익영어성적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충주는 대학성적과 면접으로만 뽑더군요.


지원마감일 12월 31일 오후 5시

발견한 시간 12월 31이 오후 4시 48분





편입원서 처음 작성해봐서 이리저리 해메고 4시 57분에 작성완료
그리고 이제 결제까지 해야 접수완료여서 신용카드 결제를 눌렀는데.....=ㅁ=

안심클릭이 아니야!!! 신용카드 번호를 작성해야되다니!?!?

급하게 또 어머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운전 중 이시던데 급하게 차 주차하시고 입력시작

그리고 한번의 페이지 오류...이건 뭥미!!!!



다시 번호 적고 결제완료 하는 순간 59분에 5시로 넘어가더군요.
문자도 딱 5시에 접수완료가 되셨습니다 하면서 왔습니다. 확인해 보니 무사히 접수완료.

정말 살 떨리는 현장......생각도 안했던 대학 이였고, 급하게 접수하느랴 정말 진땀을 뺐습니다.


덧글

  • 라세엄마 2009/12/31 17:20 #

    와우... 다행이네요;
  • 반쪽달 2009/12/31 17:28 #

    우와아.. 그래도 접수하셨다니 정말 다행이십니다;;
  • 류기아 2009/12/31 17:34 #

    우와...진짜 다행....ㄷㄷㄷㄷㄷㄷ
  • 9月32日 2009/12/31 18:39 #

    시한폭탄을 해체하는 듯한 느낌이셨겠군요;;
    그래도 막판에 접수가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Allenait 2009/12/31 21:18 #

    야 정말 아슬아슬하게 했군요
  • 퉁퉁이 2009/12/31 22:51 #

    으아....진짜 피가 말리는 듯한 상황이네요.
  • 세오린 2010/01/01 02:23 #

    이런 심장 떨리는 시츄를 무사히 끝내셨군요 ㅠㅠ 다행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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